가족이 되어서 좋은 것 같지 않으세요?

가족이 되어서 좋은 것 같지 않으세요?
이 말 밖에 할 데가 없어서 일기장으로 씁니다.
라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때 노래방에 열광했다.
나는 채권을 가지고 노래방으로 가져갈게
돈은 아직 갚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얼마를 빌렸습니까?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나는 그를 모른다. 정말 웃기네요.
이제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직원입니다.
부채를 갚으라고 하는데 왜 추가해야 합니까?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해서 빚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범하면 평범한 가족이지만 그 이후로
매일이 거지같아
이번에는 어떤 보이스피싱이 발생했나요?
진짜 불가능한 삶은 끝나지 않는 걸까?
일반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면,
걱정해야지
난 그냥 슬퍼
짜지 않고 자급자족
이런 생각하기 싫어도 이렇게 나가
나는 나를 미치게 만드는 아버지를 미워하고 미워한다.
엄마도 월급날 돈 좀 보내달라고 하세요.
다른 모든 부모는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왜 집에 있는지 모르겠어
어디에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난 그냥 그의 돈, 돈, 돈, 돈을 버리고 싶어
집에서 연을 자르면 끝입니까?
난 그냥 사라질 것 같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건 내 인생이 아닌 것 같아